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(문단 편집) ==== [[MBC]] ==== 2017년 9월 1일, [[MBC]]는 총파업 가결에 대해 '경영진 퇴진을 목적으로 하는 파업은 불법입니다'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며 언론노조 MBC 본부를 '''비난'''했다. 이후 같은 날,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'[[적반하장|정권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]]'는 보도자료를 덧붙였다. 또한 9월 4일, 언론노조 MBC 본부가 총파업을 시작하자 '시청자와 MBC를 위하는 길은 업무복귀입니다.'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. 물론 발행인은 김장겸. 9월 7일, MBC 경영진 측은 [[유체이탈 화법|'자신들은 직원들에게 스케이트장 청소를 시킨 적이 없다']]고 주장하는 '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|MBC]]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 특보]]'를 냈다. 9월 8일, MBC 경영진 측은 '방송장악 위한 '파업 유도' 실체 문건은 충격적이다.'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다. 이는 [[조선일보]]에서 '[[더불어민주당]]의 방송장악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'고 보도했기 때문이다. 여기에 당일 [[뉴스데스크]]에서 이를 집중 보도하며 정부여당을 적극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14&aid=0000787263|'''비난'''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214&aid=0000787276|했다.]] 물론 [[자유한국당]] 등도 이를 인용하며 '''비난''' 중인데 왜곡이 심하다는 지적이 많다. 9월 15일, 또 다시 발행인 김장겸으로 'MBC 특보'를 내며 '우리가 있을 자리는 파업 현장이 아니라 업무 현장입니다.'라고 주장했다. 물론 언론노조 MBC 본부에 대한 '''비난'''은 빠지지 않았다.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언론노조 MBC본부를 '''비난'''하며 자신들은 결백함을 주장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